짝퉁천국 짝퉁 천국 유영호 온 나라에 미친바람이 분다 가방하나 사기위해 적금을 붓고 백화점 명품세일행사에 새벽부터 줄서는 것도 성에 안차 신용카드 몇 개로 바다를 건넌다 명품백 하나만 들면 짝퉁인간도 명품될 거라는 믿음에 학생은 가방알바로 공부를 손놓고 주부가 산 할부 명품백은 장.. 허공 속으로 2018.10.01
시집"바람의 푸념" 오마이뉴스 보도내용. 세상에 대한 사랑과 애정의 시선 유영호 시인 두 번째 시집 <바람의 푸념> 13.11.05 15:22l최종 업데이트 13.11.05 15:22l 김민희(minheek) ▲ 유영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<바람의 푸념> 책표지. ⓒ 주변인과 문학 관련사진보기 유영호 시인이 2년이란 시간 끝에 두 번째 시집 '바람의 푸념'(.. 주인근황(사진) 2016.06.24